수요예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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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만한 자를 낮추시는 하나님
다니엘 4:1-37

2025-08-13

김주라 강도사

복음에 합당한 시민으로 살기
빌립보서 1:27-30

2025-08-06

황장원 목사

아직 시기가 아니다?
학개 1:1-6

2025-07-30

김인천 목사

때론 불 가운데
다니엘 3:19-30

2025-07-23

김주라 강도사

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 소망
로마서 5:1-11

2025-07-16

김진형 목사

참된 예배와 잠든 예배
요한복음 4:20-24

2025-07-09

하형준 전도사

기독교의 자신감
빌립보서 1:21-26

2025-07-02

황장원 목사

하나님이 하신 일
로마서 4:13-25

2025-06-25

김진형 목사

예수를 깊이 생각하라
히브리서 3:1

2025-06-18

김인천 목사

그는 참 하나님
다니엘 2:19-49

2025-06-11

김주라 강도사

의로 여겨지는 믿음
로마서 4:1-12

2025-06-04

김진형 목사

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
빌립보서 1:12-21

2025-05-28

황장원 목사

하나님의 내주하심
고린도전서 3:16-17

2025-05-21

하형준 전도사

은혜받은 자, 책임을 다하라
로마서 3:1-8

2025-05-14

김진형 목사

좁은 문이 넓은 문이다
누가복음 13:22-30

2025-05-07

김인천 목사

불확실한 뜻 앞에서
다니엘 2:1-18

2025-04-30

김주라 강도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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